2007_ Hoon Kwak

2007.11.1 - 2007.11.21

Information

The Gallery Yeh is exhibiting the works of Hoon Kwak, an abstractionist who is renowned world-wide through his artistic activities in Korea and in the U.S. His works have persisting theme of celebrating the universal illumination of life, possessing the qualities of both Korean/Asian and Western arts. In this exhibition, 40 of his art works will be exhibited, covering paintings, drawings, and installations. As the first Korean artist to exhibit installation art pieces in Viennale, Venice in 1995, he earned the world-wide acknowledgments by successfully incorporating artistic qualities of the West and the East. 

The subject matters of Hoon Kwak’s art works can be defined as “codes,” the codes to solve the intricate mysteries of the universe. Even with the scientific developments, the universe still remains as a symbol of mystery. The artist argues that the scientific developments further deepen the realization of the universe as a mysterious and unreachable space, that the more we try to solve the mystery, the larger will be the shadow of the unknown. The very existence of the universe itself, Hoon Kwak says, is the source of artistic inspirations, and it is a duty of an artist to escapade the universe and thus become self conscious through this spiritual search of the unknown. His intention and notion of an artist is clear in the fact that he names many of his art works 氣- CHI (energy). Individual brushstrokes of his works have varying power, velocity, and direction, signifying the whole theme of “energy” of the universe.

전 시 명 : 곽 훈展
초대일시 : 2007. 11. 1 (목) 오후 5시
전시기간 : 2007. 11. 1 (목) - 11. 21 (목)
전시시간 : 월- 금 오전 9시- 오후 6시 / 토 오전 9시 - 오후 4시 

곽훈, 예술가와의 만남_Art Talk
일   시 : 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오후 3시
장   소 : 예화랑
작가론 : 임두빈 미술평론가, 단국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문   의 : 02-542-5543 




  저희 예화랑에서는 오는 2007년 11월 1일에서 21일 까지 재미 원로 추상화가로 30여년간 미국에서의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이 평가 받는 작가 곽 훈의 개인전을 선 보입니다. 국내 최초의 베니스비엔날레 초대 작가이기도한 재미 원로 추상화가 곽 훈(65)화백은 우주적 생명의 빛을 주제로, 한국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을 예화랑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과 서양화, 설치작품 등 모두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평면과 설치작품이 한 데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게 됩니다.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한국인 최초로 초대돼 설치 미술 작품을 선보였던 곽 화백은 서양화가지만 동양적인 성찰 끝에 나온 추상화와 설치작업으로 세계 시장을 설득하는데 성공,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로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곽 훈 작가의 작품 속 대상들은 하나의 암호와도 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를 여는 작은 암호 말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우주는 여전히 신비로 가득차 있고. 아니 어쩌면 과학의 발달이 우주의 신비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하는지도 모른다는 작가는 존재의 원리를 캐면 캘수록 이상하게도 신비는 더욱 큰 존재의 그림자가 되어 남는 것이라 말합니다. 바로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우주의 이 영역이야말로 예술가의 영혼을 촉발시키는 무한한 창조의 근원이며  예술가의 예술세계는 바로 그 영역을 응시하고 그것을 펼쳐 보이는 끝없는 영적(靈的) 탐색의 과정이라고 곽 훈 작가 자신은 말합니다.

그가 많은 작품들에 <氣_CHI>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더욱 선명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에서 그의 정신과 신체의 움직임에 의해 화면에 그어진 붓터치 하나하나는 다양한 힘과 속도와 방향성을 지니고 거대한 우주의 공간에서 진동하는 氣의 움직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예화랑에서 이번 보여지는 다른 형상의 두 개의 화면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그림 등은 동양철학을 담아내면서 이국적인 색채의 선명한 원색을 사용하여 환상적인 화면을 성공적으로 연출해내어 새로운 개념의 전시공간을 창출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Profile

곽 훈_Hoon Kwak (b. 1941)

 

1941       7월9일 경북 대구 출생

196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1980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대학원 롱·비치 졸업

1982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대학원 로스엔젤레스 졸업

 

 

개인전  

2007    예화랑

2004    표화랑

2001    Gallery M

1998    금호 미술관

-        Charles Cowles Gallery, 뉴욕

1997    Carinthia Klagenfurt 갤러리, 오스트리아

1996    버밍햄 미술관, 미국 알라바마

1995    베니스 비엔날레, 이태리 베니스

-        Sigma Gallery,  뉴욕

-        Palos Verdes Art Center, L.A

1994    The Works Gallery, 미국 캘리포니아

1993    선재 미술관, 경주

-        국립현대미술관 

1992    MacQuaire Gallery, 호주 시드니

1991    Pacific Asian Museum, 미국 캘리포니아

1990    MacQuaire Gallery, 호주 시드니

1989    The Works Gallery, 미국 캘리포니아

-        Karl Bornstein gallery, 미국 캘리포니아

1988    Iannetti Lanzone Gallery, 미국 샌프란시스코

1986    L.A 한국문화원, 미국

-        Harcourts Contemporary, 미국 샌프란시스코

1985    Karl Bornstein gallery, 미국 산타모니카

1983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L.A

1982    Traction Gallery, L.A

1981    L.A Artcore Gallery, L.A

1980    L.A Artcore Gallery, L.A

1970    전자예술 작품전 신문회관

 

 

단체전

2007    "Collector's Choice"展, 예화랑 

2006    예화랑 개관 28주년 특별기획전 ‘Into the Aura’展, 예화랑

2003    예화랑 개관25주년 특별기획전 ‘한국의 美感’展, 예화랑

2000    새천년의 항로 : 주요 국제전 출품작가들, 1990-99 국립현대미술관

1996    FIAC 프랑스, 파리

-        베니스 비엔날레 서울전 예술의전당

-        Who Afraid of Freedom 뉴포트하버 뮤지엄, L.A

1993    Fusion, 미국 캘리포니아

1988    한국 현대미술전 국립현대미술관

1987    제2회 L.A 아트페어, L.A

1982    재외작가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        Los Angeles 작가전 동산방 화랑

1981    한국 현대작가 드로잉전 L.A 아트 코리아

-        제10회 국제 판화 드로잉전 

1980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미국작가 초대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        시각예술전 롱비치 화랑, 미국

1968    제12회 현대작가 초대전 경복궁 미술관 

 

 

 

수상

1984    가장 주목받는 졸업생상 캘리포니아주립대학

1982    수채화초대전 입상 플로리다 펜사콜라

-        펜시콜라 월터 메디아 국립미술전 1등상 

1981    국전 특선 

-        국제수채화전 입상 데저트박물관 주최

-        롱비치 미술연합 공모전 특선 캘리포니아

-        제10회 국립 판화 & 드로잉전 1등상 

-        LEAA전 입상 뉴멕시코

1962    현대작가 공모전 장려상 조선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