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Seoul Open Art Fair

서울오픈아트페어

2014.5.8 - 2014.5.11

Information

Venue  COEX 1F, Hall B, Sameong-Dong, Seoul 
Hours  May 8 (Thur) - 10 (Sat), 11 AM - 7 PM
            May 11 (Sun) , 11 AM-5 PM 
Press  May 7 (Wed), 2014 3 PM- 5 PM 
VIP Preview   May 7 (Wed), 2014 5 PM- 8 PM 
Opening Ceremony  May 7(Wed), 2014 5 PM 
Organizer  Seoul Open Art Fair Ltd. 

Contact
547-8 Euromee B-103 Shinsadong, Gangnamgu, Seoul, Korea
Zip:135-888Tel. 82-2-545-3314 Fax. 82-2-545-3514
email. seouloepnartfair@empas.com
Homepage. www.soaf.co.kr / www.seoulopenartfair.com


Gallery YEH _ Booth G3

행사명  SOAF 2014 (SEOUL OPEN ART FAIR 2014 / 서울오픈아트페어 2014) 
행사기간  2014년 5월 7 (수) - 11 (일) 
관람시간  5월 8 (목) - 10 (토) 오전 11시-오후7시
               5월 11 (월) 오전 11시-오후5시 (일반 관람객 오후 4시 마감) 
개최장소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1층 Hall B 
입장료  성인 10,000원 / 학생 및 단체 8,000원 
주최/주관  (주)서울오픈아트페어

문의
<사무국>  서울오픈아트페어 사무국 Tel 02-545-3314 Fax 02-545-3514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7-8 유로미빌딩 B-103 
http://www.soaf.co.kr 


Gallery YEH_Booth G3

Profile

Representing Artist

Insun Choi

Seongchul Hong

Nicholas Bodde

Miguel Angel Iglesias Fernandez

Sanne Mestrom

최인선
최인선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자연성, 물질과 인간이 만나서 형성되어진 흔적 그리고 작가의도를 통해 존재론적 의미와 예술성의 접목을 보여주고자 한다. 최인선의 숙련된 솜씨는 필연을 만들어내며 생생한 날것의 오브제는 우연이라는 인과법칙을 만들어낸다. 그가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물과 그림들은 회화의 공간 안에서, 화면을 뛰어넘어 공간조차도 운용하는 놀이를 기술한 것이다. 그리고 전혀 다른 질서에 속하는 영적, 종교적, 사회적, 문화적 사건과 물질성사이의 관계들을 화가의 눈으로 발견하고 그려내며 조합해 세계 존재의 비밀을 풀어내고 있다. 작가 최인선은 1964년 생으로홍익대 미대 회화과 및 同 대학원 수학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 한 작가는 ’92년 중앙미술대전 대상, ’94년 국전 우수상, ’96년 한국일보 청년작가전 대상, 2002년 문화관광부 장관상, 2003년 하종현 미술상 등을 수상한 한국화단에서 실력있는 작가로 인정 받고있다.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로 변화의 속도를 늦추지 않는 그의 작품세계는 진정 노력하고 반성하는 작가임이 틀림이 없다. 제1기(1989-1995):물성의 시대, 제2기(1996년-2002년):기호의 시대, 제3기는 현재 진행중인 이 작품들과 연장선에 있는 유화작업들이다. 이 작품은 활기에 가득찬 화면위로 개체의 성격에서 해방 또는 구성되고 자유롭게 조합되어진 붓의 질감들로 캔버스 화면위를 가득 메우고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희망, 꿈을 표현한 것이며 무엇보다 세련된 색채의 향연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홍성철
신체의 일부나 전체, 즉 인간의 몸을 사진에 담아내고 이를 줄(string) 위에 프린트한 후 여러 겹의 레이어로 재조합한 작품들은 일차적으로 사진에 의해 환영화, 평면화된 형상들을 다시 입체화하는 작업이다. 이른바 하이테크 시대에 사진, 영상 매체의 급격한 발달과 확산은 원본의 아우라를 해체하면서 무한 복제에 따른 ‘이미지의 민주화’와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가상현실의 범람을 불러왔다. 이런 맥락에서 홍성철의 줄 작업에는 실제를 사실적으로 재현하지만, 그럼으로써 오히려 실제를 왜곡하고 가상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미디어의 불완전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작가의 전략이 숨어 있다. 

마이클 크레이그-마틴
크레이크-마틴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젊은 영국 화가들 (YBA)-다미엔 허스트, 줄리안 오피-의 스승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크레이그-마틴 작품의 특징은 다다적인 레디메이드의 정신을 시각 디자인의 기법과 결합한 것이다. 그는 초기부터 일상적인 오브제를 사용하되 칙칙한 개념주의 작가들에 비해서 밝은 색상과 드로잉의 방식을 사용하였다. 

니콜라스 보데
‘색의 화가’로 잘 알려진 독일의 보데는 외부 자연 풍경을 수평선으로만 해석하여 왔다. 그는 단순한 색면의 배합을 통해서 색상이 지닌 다양한 효과 - 각 색면과 다른 색면간의 조화와 배합-등 에 관심을 기울인다. 아울러 알루미늄 판 위에 말끔하게 처리된 깔끔한 색면 처리는 독일이나 북구 예술가들 특유의 능숙한 솜씨를 보여준다

미구엘 앙헬
미구엘 앙헬의 작품은 독특한 색감이 돋보이는 화려한 도시의 반 구상적인 풍경이다. 그는 상상 속의 도시의 구조를 절제된 사각형 면들로 형상화 시킨 후, 무의식적 혹은 즉흥적으로 색을 선택하고 조합하여 각 건물에 색을 입힌다. 색이 입혀진 사각형의 면들은 더 이상 건물의 한 부분이 아니라 마치 생명체와 같이 서로 자유롭게 밀고 당기는 상호작용하며 조화를 이룬다. 미구엘은 건물의 형상은 본인이 생각하는 현실, 이성적인 면을 드러내며 그가 선택한 색은 본인의 감성, 영혼을 보여준다고 이야기 한다.

시엔느 메스트롬
시엔느 메스트롬은 모더니즘 미술과 디자인의 표상들을 재료에 의해 주도되는(materially-driven)자신의 작업을 알리기 위해 독특하게 배치한다. 작가는공간의경험을모색하는설치작품부터개념적인텍스트작품, 사진그리고보다최근작업인섬유미술이나도예와같이공예로부터영감을얻은작품들에이르기까지다양한매체를넘나들며작업한다. 메스트롬 작업은 인식과 의미의 불안정, 그리고인식과의미사이의관계를중점적으로다룬다.

“시엔느 메스트롬의 오브제 작업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개입시키며 예술사와 문화사에 대한언급으로서 대상에 부여된 심리적, 정서적 중요성에 관한 탐색을 보여준다. 작가의 최근 조형작품은 발견된 오브제(found object), 주형, 복제물의혼성체(a mix)로 대상이나 재료에 연극적인 맥락이 나의 미를 부여한다.”
-로즈메리 포드, “멋진 분위기와 유용한 사물”(Pretty Air and Useful Things) 모나쉬 대학 미술관전시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