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Alec Monopoly

알렉 모노폴리

2015.6.9 - 2015.6.30

Information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와의 만남,

ALEC MONOPOLY IN SEOUL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미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가 Bmw와의 그래피티라이브 퍼포먼스와 가로수길 예화랑에서의 전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알렉 모노폴리는
모노폴리 게임과 같이 미국 유럽 아시아를 누비며 본인의 전시 영역과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지루했던 일상 속, 한 여름 밤의 꿈과 같은 시간이 되어줄 이번 국내전시는 기존의 전시에서 벗어나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특징을 살려 가로수길 예화랑에서는 알렉의 작품들과 DJ PARTY, 도산공원 BMW코리아 전시장 앞 길가에서는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는 한 갤러리에서만 하는 전시의 형태가 아니라, 예화랑을 시작으로 BMW 전시장 전국 각지를 돌며 진행된다는 점이 매우 흥이로운 시도입니다. 마치 모노폴리 판위를 돌 듯 알렉모노폴리의 전시회 투어를 진행 합니다.  
 

‘Alec Monopoly’는 브루마블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모노폴리’에서 영감을 받아 챙 높은 검은 모자를 쓴 콧수염 신사 ‘모노폴리 맨’을 작품의 주인공으로 선택해 게임 속 여러 캐릭터들을 주인공 삼아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보드게임을 하듯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자칫 ‘STREET CULTURE’로 한정될 수 있는 그래피티 아트를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하여 자본주의와 사회적 문제를 풍자하며 알렉 모노폴리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대중에게 현재와 미래사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주된 그래피티 작품인 ‘모노폴리’의 모노폴리맨이 돈에 파묻히거나 뿌리는 모습이나 어린시절 부를 상징하던 리치리치와 스크루지 덕 같은 마스코트들을 보여주면서
유머러스함과 자본에 대한 풍자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작가.

 

작품 대부분에는 밝은 컬러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컬러 덕분인지 작품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모노폴리맨은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웃음 짓게 만듭니다.

이번 전시에서 그의 작품을 보며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미소 지을 수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입니다.

Profile

알렉 모노폴리는 일명 정체불명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불리는 뉴욕 출신 작가이다.
작가는 뉴욕,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유럽 등과 아시아까지 스텐실, 스프레이 페인트,
에폭시, 니스, (신문을 포함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상징적인 대중문화캐릭터를 묘사하고 있다.
알렉은 전통적인 이론중심미술 수업을 포기하고, 작가인 그의 어머니에게서의 학습으로
자신만의 예술적인 기원을 인용한다. 알렉과 그의 작품은 포보스. 월스트리트 저널, 런던 타임즈,
뉴욕 포스트. 롤릴스톤, 플레이 보이 잡지, 빌보드 매거진, 바이브, 허핑턴 포스트,
콤플렉스 매거진 등 많은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하우스 뮤직 디제이 아비치, W호텔과 비타민 워터(Vitamin water), 커버걸(Cover Girl), 로렉스와
콜레트(편집샵) 같은 브랜드들과 콜라보 작업도 끊임없이 이어나가며 런던의 미드 카니 갤러리에서의
그의 개인전은 허핑턴 포스트, 런던 타임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의 아트 바젤 전시회
" Man Overboard "에서는 작품이 전부 판매되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